판허 온실, 중한 스마트 농업 선구적 프로젝트 완료

16-05-2025

판허온실기술(주)은 한국농업인프라공사(KAIC)와 협력하여 22개월간의 국경 간 협력을 거쳐 스마트 온실 공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전라남도에 위치한 5억 8천만 엔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비용 효율적인 온실 구조와 한국 고유의 반도체급 주도의 재배 조명을 통합하여 92%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합니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체 포함 기반 미기후 제어 기능을 갖춘 48개의 하이브리드 온실(총 35헥타르)

  • 한국어/중국어 농업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는 이중 언어 모니터링 시스템

  • 온대 기후에 Fanhe의 태양열 습도 조절기를 최초로 배치

KAIC 김민준 사장은 "중국의 규모와 한국의 정밀함이 결합되어 아시아의 보호 농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설은 수출 시장을 위한 고급 딸기와 인삼을 재배하여 지역 생산량을 28%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판허 부사장 왕레이는 이 프로젝트의 전략적 가치를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겨울에 적합한 기술 적용으로 동북아시아 확장에 적합함이 입증되었습니다." 양측은 경기도에서 2단계 사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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