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허 온실, 중한 스마트 농업 선구적 프로젝트 완료
판허온실기술(주)은 한국농업인프라공사(KAIC)와 협력하여 22개월간의 국경 간 협력을 거쳐 스마트 온실 공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전라남도에 위치한 5억 8천만 엔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비용 효율적인 온실 구조와 한국 고유의 반도체급 주도의 재배 조명을 통합하여 92%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합니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체 포함 기반 미기후 제어 기능을 갖춘 48개의 하이브리드 온실(총 35헥타르)
한국어/중국어 농업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는 이중 언어 모니터링 시스템
온대 기후에 Fanhe의 태양열 습도 조절기를 최초로 배치
KAIC 김민준 사장은 "중국의 규모와 한국의 정밀함이 결합되어 아시아의 보호 농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설은 수출 시장을 위한 고급 딸기와 인삼을 재배하여 지역 생산량을 28%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판허 부사장 왕레이는 이 프로젝트의 전략적 가치를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겨울에 적합한 기술 적용으로 동북아시아 확장에 적합함이 입증되었습니다." 양측은 경기도에서 2단계 사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습니다.